겨울철 잘 말린 무말랭이
약선으로 무쳐 봅니다.
생건지황, 맥문동, 천문동을 10g씩 같이 넣고 , 멸치, 다시마를 넣어 육수로 사용합니다.
세가지 약재는 맛이 달고 담담해서 음을 자양해 주는 효과가 있어
음식에 육수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인체의 화열을 꺼주고 , 부족한 음을 만들어 현대에 유용한 약재입니다.
약재와 멸치, 다시마 같이 넣고 육수를 끓입니다.
자꾸 하다보면 어렵지 않아요~
식혀서 무우 말랭이를 불립니다.
불린 무우 말랭이는 고추장, 간장, 매실엑기스를 넣고 간이 배이게 잘 무쳐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