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시월은 모두 멋진 날이기를

런앤힛 2011. 10. 18. 13:35

 

 

 

 

 

 

 

높은 하늘에 서늘한 바람
그 바람속을 유영하는 새처럼
나도 자유롭고 싶다.
시월은 어느 하루도 멋지지 않은 날이 있을까?
그 하루 속에서 더 이상 바램은 갖지 말자.
오늘도 분명 멋진 하루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