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의 이 노래 가사가 격하게 가슴에 와 닿는다.
노래의 울림이 주는 오래전 그 때의 기억은
바로 얼마전인것 처럼 또렷한데
....
대중 가요의 가사에 공감을 느낀다는 것은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다는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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