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음식

대만은 4계절이 없이 일년내내 여름 날씨라 모든 음식의 느낌이 다 비슷합니다.

대체로 간단한 요리법으로, 기름에 튀기거나 간장 양념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조금 느끼한 편입니다. 

식재는 모든 동식물의 성장 속도가 빨라서 인지, 깊은 맛이 없고

위생면에서도 그다지 발달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얼갈이 배추...로 기름에 볶아 간장 양념한 매우 짠 나물

 

 

 

 

첫번쩨 방문한 음식점은 딤섬 전문 음식점으로 가장 깨끗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대만의 야시장 풍경입니다.

 

 

 

 

 

 

 

 

 

 

 

 

 

 

 

 

 

비린 맛을 제거 하는 조리법이 아니라

민물 생선에서는 흙냄새가 많이 났으며, 오로지 생강만 잔뜩 넣었습니다.

 

 

 

 

단순히 마요네즈로 범벅한 랍스타요리.

 

 

 

 

 

 

 

 

대만 사이다와 콜라.

 

 

다리를 묶어 둔 게들

 

 

 

가끔 대만 식당에서는 한국 관광객을  위하여 김치도 나왔습니다만

느끼함을 겨우 달래는 수준이었습니다.

 

 

 

결국 집에와서..김치 찌개를 끓여 먹었습니다.